relationships
관계를 담다
웹제작소에서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이란 '관계'인 것 같습니다.
디자인 안에서 수많은 관계가 엮여있어요.
제공하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, 그리고 홈페이지 자체와 그 홈페이지를 누리는 사람들.
이러한 다양한 관계들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은 디자인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.
customer
고객을 말하다
우리의 관심사는 딱 한가지입니다. 고객만족!
클라이언트와 사용자의 원하는 바를 충족시키겠습니다.
그것이 성공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입니다.
웹제작소는 클라이언트에게 꼭 필요한 홈페이지를 제안하고 제작해드립니다.
more & more
누구보다 더
웹제작소 잘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~
누구보다 더 간절히, 또 즐겁게 일하기 때문이죠.
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.
웹제작소 구성원들은 누구보다 더 즐기면서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.
